불완전한 30대의 고찰.

불완전한 30대의 고찰. 누군가가 봐주길 원하는 것도, 글쓰기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일기는 오그라들고 작가는 더더욱 아닌 일개 직장인의 메모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다. 다 큰 어른이 아직도 어른이 덜 되었고 관심사가 계속 바뀌기만 해서 제대로 전문성 있다고도 할 수 없는 평범하고도 애매한 92년생. 그가 적는건 나의 관심사와 일상의 생각들이다. 불편하거나 관심 없다면 그냥 뒤로가주길 바란다. 카테고리는 정해진건 없지만 아마 음악과 책, 영화, 건축과 인생정도 아닐까. 먹는거에는 그닥 아는것이 없어 말할 수 있는 것도 없겠다.

댓글